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 30일 올해 경북도 전통문양 및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7월 말경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문양(제12회)과 캐릭터(제6회)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 전통문양 부문 219점, 캐릭터 부문 318점 등 모두 537점을 접수받아 심사위원회를 구성(교수 및 전문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 33점을 확정 발표했다.

전통문양부문

△대상에는 영진전문대 김주현씨의 ‘울산반구대암각화’을 소재로 선사시대의 수렵, 어로 생활을 담고 있는 사실적인 장면과 동물그림이 새겨져 있는 작품을 전통문양에 응용한 작품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금상에는 일반인 김소영씨의 ‘책가도’로서 일상용품을 적절히 배치한 정물화풍의 민화 속 책가도를 전통문양으로 응용한 작품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캐릭터부문 일반부

△대상에는 대구대학교 이지현씨의 ‘길선비와 영남옛길’로서 영남대로의 주요관문인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길선비와 떠나는 여행을 컨셉으로 캐릭터화한 작품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금상에는 일반인 전창진씨의 ‘독도수호 육해공’으로서 우리땅 독도를 수호하는 육해공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선정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캐릭터부문 학생부

△대상에는 대구중앙고등고등학교 송병호의 ‘최무선과 신기전’, 금상에는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김혜승의 ‘황남대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이 뛰어나고, 고풍적인 색감과 전통미를 살리는 동시에 완성도가 높고 현대적인 감각을 잘 표현한 작품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상북도에서는 오는 7월말 영남대학교에서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어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모전을 통해 수상된 작품은 도내 공예, 도예, 특산품등 여러 분야에 걸쳐 중소기업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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