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린』은 외국에서 종자를 도입하여 재배하던『호밀』에 대처하고자, 축산연구소에서 순수 국내종자를 이용 양질조사료 자급생산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육성 보급한 것으로, 숙기가 중만생종 보다 보름이상 빨라 모내기 전에 수확하여 이용할 수 있고, 추위에 강해 우리도 양축농가에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양질 조사료로 기존에 재배 해오던 호밀보다 단백질 함량이(호밀 7.9%, 코그린 14.9%)매우 높아 영양적으로 이용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약 50%이상 증수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조직이 연해 소화율과 기호성에서도 월등히 높아 양축농가에 매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국산종자 사용으로 외화절감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이에 오는 5. 6일 13시에 삼척시 근덕면 현지포장에서 관계공무원 및 지역주민 그리고 양축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품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답리작 양질 조사료생산 시범재배 평가회와 재배·이용기술에 대한 교육과 연시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코그린』외에 양질조사료 생산을 위해 철원, 강릉, 삼척 등 8개 시군에 시범 재배하여 많은 호응을 얻은『화산 101호』품종도 양축농가에 적극 보급에 나서기로 하였다.
※ 도내 조사료재배면적 : 호맥 1,033ha, IRG계통시범 8개소 30ha
웹사이트: http://www.ares.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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