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니홈피로 1인 커뮤니티 시장을 평정한 싸이월드(대표 유현오)가 본격적인 유무선 컨버전스 커뮤니티 ‘팀플’ (http://teamplay.cyworld.nate.com)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팀플레이’의 준말인 ‘팀플’은 자신이 활동하는 주무대를 중심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편하게 만남을 가지고 즐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함께 등장한 진정한 의미의 유무선 컨버전스 커뮤니티를 표방한 ‘팀플’은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와 달리, 오프라인의 실제 만남에 중심을 두고, 무선이 특히 강화된 유무선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쉬운 예로, 오늘 저녁 열리는 월드컵 축구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모임을 만들고 싶을 경우, 웹에서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을 이용, 모임을 개설할 수 있으며 모임 후에 사진이나 모임 후기를 유무선을 통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개설된 모임의 주제와 성격, 모임 장소 등의 정보가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모바일, 메신저, 쪽지, 미니홈피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해 공유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러한 개념은 해외에서 부상하고 있는 ‘로커티브 미디어’의 개념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동시에, 만남으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컨텐츠가 생성, 저장되는 미디어 개념으로 발전이 가능하다.

즉 어떠한 장소에서의 만남에서 이뤄진 활동들, 함께 먹은 음식, 함께 찍은 사진, 공유한 이야기 등이 그 장소라는 포스트에 저장, 기록되는 미디어로서 향후 위치 기반 정보 컨텐츠로 축적 가능하다는 것이다.

팀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모임 개설자가 싸이월드 팀플 페이지에 들어가 팀플룸을 개설, 모임의 목적, 시간, 장소 등의 정보를 올리면 그 모임만을 위한 ‘팀플룸’ 페이지가 생성된다.

이렇게 개설된 ‘팀플룸’을 통해 모임의 성격과 장소를 확인,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팀플장’의 승락을 거쳐 실질적인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게 된다.

오프라인 모임이 끝난 뒤에는 팀플룸에 오프라인 모임관련 사진이나 자료를 올리고, 서로에 대해 평가하는 롤링페이퍼와 모임 후기를 작성해 참여자들끼리 정모 후기를 공유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유현오 대표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 전세계적으로 로커티브 미디어에 대한 실험적 시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최초로 이러한 로커티브 미디어를 유무선 연계 커뮤니티 형태의 대중화된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한층 진화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춘 대표 서비스로, 팀플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팀플룸을 개설하면 SMS알림 수준의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플은 오는 18일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WAP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전체 이통사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개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을 운영하는 인터넷포털 사업자이다. SK 커뮤니케이션즈는 1인 미디어 서비스의 선두주자 ‘싸이월드’(www.cyworld.com) 유무선 연계포털 '네이트닷컴' (www.nate.com) 일촌들의 감성메신저 ‘네이트온’(nateon.nate.com) 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를 필두로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인터넷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의성과 만족을 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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