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연, ‘천연물유래 항비만 및 대사성 질환 개선용 후보 물질’에 관한 세미나 개최

성남--(뉴스와이어)--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은 30일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태선 교수를 초청하여 ‘천연물 유래 항비만 및 대사성 질환 개선용 후보 물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태선 교수는 ‘천연물에서 신규 항비만 물질의 발굴, 물질의 분리 정제, in vivo 효능 검증, 작용기전, 안전성 평가, 기술이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 in vivo 효능- 어떤 과정이 체내에서 진행되는 효능

한국식품연구원 개요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기반의 식품분야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대사기능, 기능소재, 식품발효 연구를 수행하며, 농림수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식품의 안전유통, 전통식품의 세계화, 식량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목표 달성에 필요한 공공기반기술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산업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창조선도형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BT, IT, NT, ET, CT 등과의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척함으로서 국내외 첨단식품과학기술의 선도기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f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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