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차세대 플랫폼 위피용 서비스 오픈
- 다음, 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 위피(WIPI)용 무선 인터넷 서비스 선보여
- 한메일, 카페 뿐 아니라 영화, 폰샷앨범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2004년 4월 07일 -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 www.daum.net )이 무선인터넷의 표준플랫폼으로 선정된 위피(WIPI)용 서비스를 웹투폰 방식으로 제공한다.
위피(WIPI)는 국내 이동전화 3사와 콘텐츠 제작업체(CP) 등이 모여 공동으로 만든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이다. 지난 2001년 7월 이통3사 .삼성전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60개 민간 업체가 한국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KWISF)을 구성해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 2.0버전까지 나와 있다.
다음은 국내 포털 최초로 위피 플랫폼용 서비스 (http://mobile.daum.net/) 를 오픈함으로써 SK텔레콤용 GVM, SKVM, LG텔레콤의 KVM, KTF 브루까지 총 5개 플랫폼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이통사의 콘텐츠만을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표준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은 주요 서비스인 한메일 ,카페 서비스는 물론 최신영화 소식 및 개봉관 소식 등 영화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폰샷 앨범에 저장하고 타인이 공개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폰샷 서비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다음 이치형 무선사업본부장은 “다음은 지난 4년간 무선인터넷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된 위피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향후 위피 플랫폼용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다음은 LGT, KTF용 위피 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상반기 내 SKT용 위피 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끝)
웹사이트: http://www.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