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월의 신록이 더욱 싱그러운 것은 새싹들이 머금고 있는 희망 때문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대한민국의 생명이며, 미래입니다.
우리가 가꾸고 보호해야 할 소중한 희망둥이입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고, 우리 사회는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하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빈부의 차이나, 지역의 차이 등 사회적 불평등 때문에 어린이들의 꿈이 헝클어지거나, 부당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급속한 가족 해체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무책임하게 만들어 놓은 빈곤과 폭력 앞에 무기력하게 방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우리당은 어린이 날의 의미를 되새겨,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가꾸어 나가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따뜻한 구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의 보호와 권리신장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날아가는 새처럼, 달리는 냇물처럼 오늘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2005년 5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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