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그레한 볼과 길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포인트를 준 ‘순수 메이크업’으로 소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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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2010-07-02 15:34
서울--(뉴스와이어)--누구나 한번 쯤은 해맑고 순수했던 소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그리워만 하지 말고, 맑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순수 메이크업”으로 그리웠던 소녀시절로 돌아가보자.

순수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발그레한 수줍은 볼터치와 길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소녀 같은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다.

먼저 순수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두어 스킨케어 단계를 마무리 한다.

스킨케어 단계 후, 선크림이나 투명한 펄 베이스를 가볍고 얇게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준다.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을 퍼프를 활용해 펴 발라주고, 점이나 잡티 등은 리퀴드 컨실러로 얇게 커버해 깨끗한 피부로 연출한다. 그 후 파우더를 브러쉬에 묻혀 얼굴 전체에 쓸어주듯 마무리 해준다.

소녀같이 수줍은 볼로 연출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펄감이 있는 핑크색 블러셔를 둥글게 그리듯 양 볼에 터치해 준다.

골드나 피치 색상의 아이섀도우를 눈 두덩이 전체에 강하지 않게 발라 자연스러운 눈으로 연출한다. 언더는 눈꼬리부터 1/2 지점까지 펄감이 있는 골드 색상의 아이섀도우로 펄감을 준다.

그 후, 붓펜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라인을 따라 얇게 그려주고, 눈꼬리는 길게 빼지 않는다. 언더라인은 그리지 않고 대신 마스카라를 길고 풍성하게 한올 한올 신경 써서 발라 속눈썹이 강조되도록 연출한다.

립 메이크업은 누디한 핑크, 베이지 색상의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발라 마무리 한다.

엘리샤코이 “38도 빅아이 마스카라”는 순수해 보이는 눈매와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는데 탁월한 제품이다. 속눈썹 픽서와 마스카라가 겸용되어 있는 듀얼타입으로 뭉침 없이 깨끗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식물성 보습 성분으로 속눈썹 자극을 최소화하고, 아이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고, 38도 미온수에서 클렌징이 가능한 웰빙 마스카라이다.

순수한 소녀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발그레한 볼터치와 길고 풍성한 속눈썹에 포인트를 준 순수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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