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비전, 커피빈코리아 통합관리 웹메일시스템 구축

서울--(뉴스와이어)--나라비전(대표이사 한이식www.nara.co.kr)은 커피빈코리아와 스타럭스의 통합관리 웹메일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같은 계열사지만 각기 사용하고 있는 메일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하여 관리를 할 수 있어 전산 담당 인력의 효율성을 높이며, 사용자들로 하여금 최신 트랜드에 맞는 메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업무의 신속성을 위하여 메일 뿐 아니라 간편 쪽지와 테마 별 게시판을 생성 할 수 있어 직원 및 지점간의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아카이빙시스템을 함께 구축하여 사용자들로 하여금 손쉬운 메일 검색과 복구를 지원하여 개인별 편지함 용량을 실속있게 관리하고, 실수로 지워진 메일 또한 사용자들로 하여금 언제든지 확인 및 복구가 가능하게 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모바일에서도 메일 및 쪽지 등의 새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송신 할 수 있는 모바일 메일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했다.

나라비전 개요
나라비전은 1995년에 설립된, 공공기관 및 기업에 특화된 웹메일 솔루션 개발 및 구축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 웹메일 솔루션인 KEBI를 시작으로,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에어즈락 메일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30여 년간 1,000여 개 이상의 웹메일 및 메시징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증대하고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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