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소셜홀딩스 신타지아인코퍼레이티드, 김지인이사 영입 글로벌사업전략 강화
신타지아는 2일 전 엔씨소프트 전략본부의 김지인 총괄매니져를 영입, 신타지아의 글로벌 소셜게임과 관련된 사업총괄/투자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전략사업총괄이사(CSO:Chief Strategy Officer)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중순부터 신타지아에 합류할 김지인 이사는 게임투자와 사업전략 및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지인 이사는 엔씨소프트 전략본부산하의 신사업기획팀에서 웹게임, 소셜게임, 모바일산업군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했으며, 이전에는 국내 최초의 게임 내 광고(In-Game Ads)회사인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의 이사진으로 사업 경험을 쌓기도 한 인물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CJ인터넷, 넥슨, 엔씨소프트를 거치면서 온라인 게임의 퍼블리싱사업과 전략 및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인터넷산업과 게임계 네트워크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앞으로 그는 신타지아에서 소셜게임 사업전략과 소셜게임 리퍼블리싱 부문 투자를 총괄하게 된다.
신타지아의 이성민 대표이사는 “글로벌 소셜게임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신타지아만의 인재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커넥팅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소셜게임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 세계 소셜게임시장에서 만들어가는 매출규모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치가 3조원에 육박하는 시장으로 성장한 만큼, 국내외의 우수한 인재를 바탕으로 소셜게임계의 1위 업체인 Zynga를 능가하는 회사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9월 엔씨소프트, 넥슨, Yahoo!, NHN, SK커뮤니케이션즈등의 출신 개발,기획,디자인을 중심으로 설립된 신타지아는 본격적인 해외 오픈소셜플랫폼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 하반기부터, 자체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소셜게임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신타지아는 기존의 소셜게임개발사에서 더 나아가며, 다양한 게임들을 소셜게임화 시키는 리퍼블리싱사업과 소셜미디어컨설팅사업을 통해서 진정한 소셜미디어홀딩스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타지아인코퍼레이티드 개요
신타지아인코퍼레이티드는 소셜네트워크온라인게임의 개발, 리퍼블리싱, 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신타지아인코퍼레이티드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웹사이트: http://www.synt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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