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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05-06 09:24
서울--(뉴스와이어)--

동화약품(000020)
현주가(5/4): 13,450원
목표주가: 17,600원

동사는 생명공학연구소의 항바이러스물질에 대한 특허기술을 양수 받아 새로운 항바이러스 감기약을 개발할 전망이다. 또한 금년(06.3월)에도 인지도가 높은 가스활명수큐와 같은 일반의약품과 처방약의 매출 증가로 매출 6.9%, 경상이익 13.7%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개발하고 있는 방사선을 이용한 관절염치료제가 최종 단계인 임상 3상에 있어 제품화에 근접한 것도 긍정적 요인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동사의 06.3월 EPS 1,496원에 제약업종 평균 PER 10.7배를 적용하면 16,000원이지만 최근 동사가 관절염치료제와 항바이러스 등 성장성 있는 품목을 개발하고 있어 업종대표주인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의 할증율 10%를 적용한 17,600원이다. 동사는 06.3월 예상실적 기준 PER 7.8배 , PBR 0.4배로 제약업종 평균(PER 10.7배 , PBR 1.3배)에 비해 낮아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목표주가 17.3% 상향).

동사는 5/3일 한국생명공학연구소로부터 라이노바이러스 등 3가지 바이러스에 관한 특허기술을양수 받았다. 양수 받은 특허 기술은 라이노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조성물, 어성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코로나바이러스, 식물추출물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이다. 궁극적으로는 위의 항바이러스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약의 개발이다. 또한 현재까지의 감기약은 혈관수축제, 진통제, 소염제 계통이나 동 약물은 바이러스 억제가 가능하여 기존 감기약과 병용투여가 가능하다. 이 경우 기존 감기약의 절감과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향후 일정은 4개월간의 평가연구를 진행하며 이 후 제품화에 따른 기술이전 및 양도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실시권 양도에 따른 선급실시료는 총 10억원이며 동물 실험 후 1억원 지급, 천연물 복합감기약으로 신약 허가 취득 시 3억원 지급, 단일 물질로 신약 허가를 취득 하면 2억원 지급 등이다. 아직까지는 물질 개발 단계라 제품화하는 데는 임상시험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나 동물질이 천연물 신약이고 호흡기 질환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가 많아 제품화 시 시장성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된다.

3월결산인 동사는 05.3월 연간 영업실적이 매출 1,379.6억원(+12.2%), 영업이익 146.5억원(+33.8%), 경상이익 114.7억원(+19.5%)을 시현하였다고 공시하였다. 예상보다 매출은 0.4%, 경상이익은 3.4% 증가하였다.

매출성장이 92년 11.5% 성장 후 12년만에 10%를 넘는 성장을 시현하였다. 성장 요인은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은 가스활명수큐와 피부질환치료제 후시딘, 비타민음료인 비타천 등 일반의약품의 매출 증가와 전문의약품인 관절염치료제 록소닌 등의 성장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처방약 등 전문의약품 증가에 따라 매출액대비 판관비율이 전년의 39.2%에서 05.3월에는 37.4%로 하락하여 급증하였다.

06.3월 영업실적은 매출 1,475.2억원(+6.9%), 영업이익 156.4억원(+6.8%), 경상이익 130.5억원(+13.7%)를 시현할 전망이다. 주력 품목의 성장 지속과 신제품인 고지혈증치료제 심바틴과 페노베이트와 당뇨약인 글리필도 안정적인 성장을 할 전망이다. 경상이익은 매출증가에 따라 13.7%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동사의 (원외)처방약 비중은 28.3%로 아직은 낮은 수준에 있지만 생물학적 동등성 품목의 강화와 도입 제품의 증가로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개발 중인 신약은 2002.8월부터 판매되고 있는 국내 신약인 간암치료제 밀리칸주를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 임상 3상을 준비중에 있다. 또한 밀리칸주를 전립선암과 피부암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다. 그외 골다공증치료제(DW-1350)와 C형간염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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