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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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베이스
2010-07-05 09:15
서울--(뉴스와이어)--시리얼통신 관련 반도체 및 임베디드 모듈 전문회사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 www.sysbas.com)는 7월 5일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는 임베디드 모듈 전문회사인 시스템베이스가 임베디드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도 빠른 시일 내에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울 목적으로 출간한 책이다.

이번에 발간된 책에는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을 위해 필요한 마이크로프로세서(CPU)와 운영체제(OS)에 대한 분석부터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래밍까지,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이 최대한 쉬운 표현으로 작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임베디드 리눅스 서적과는 달리 Windows 에서도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부터,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이클립스(Eclipse) 툴을 기반으로 임베디드 리눅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타겟 보드와 연동하여 개발하는 내용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임베디드 분야에서 일명 뻔뻔강사로 통하는 저자의 다년간에 걸친 임베디드 개발 프로젝트 진행으로 체득한 개발 노하우와 풍부한 강의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번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는 지&선 출판사와 공동으로 출간하였으며,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스템베이스의 김명현 대표는 “이번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출간은 국내 임베디드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시스템베이스 의지의 표현이다” 라며, “앞으로 서적 출간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스템베이스 임베디드 제품인 Eddy를 세계적인 제품의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스템베이스 개요
시스템베이스는 1987년 설립 이후, 시리얼통신을 주축으로 혁신적이고 편리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리얼 통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스템베이스 제품은 각 시리얼 통신 분야에서 확고한 선두 지위를 확보하며 국내 최고의 시리얼통신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시스템베이스는 시리얼 통신 핵심 기술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리얼 카드, 컨버터, 디바이스서버 제품을 개발해왔고, 이를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정착시켜 세계 최대 규모의 시리얼통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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