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코레일, 경기공연영상위원회, 경기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DMZ다큐열차 투어는 DMZ와 다큐멘터리영화제를 연계한 철도여행 상품으로,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의를 갖는다.
‘I Love DMZ 다큐열차‘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인 오는 9월 8일과 10일, 총 2회 운행되며 부산역(동대구역 경유)을 출발해 임진강역에 하차,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을 둘러본 뒤 헤이리의 ’판페스티벌‘, 파주 출판도시의 ’가을 책잔치‘ 그리고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까지 참여하는, 관광과 문화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박삼일로 진행되는 투어의 첫 아침 식사는 파주 지역 특산품인 ‘장단콩 두부 정식’이 제공되어 밤새 열차를 타고 달려온 피로함을 풀 수 있으며, ‘바람개비 언덕’으로 젊은 연인들에게 인기 만점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투어도 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최초 문화지구인 헤이리예술마을에서는 특별히 이번 다큐열차 이용객들을 위한 ‘버스킹’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의 영화 관람도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지난해 첫발을 내딛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이미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빼어난 다큐멘터리들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재현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DMZ 체험과 다큐멘터리 관람을 통해, 분단의 현장인 DMZ에서 문화를 통한 다양한 소통과 공존방식에 대해 질문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DMZ다큐열차 투어는 영화, 문화, 공연, 여행을 선호하는 부산, 대구지역 20~30대들에게 특히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되며, 예매는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이땡큐 싸이트’ (www.ethankyou.co.kr), (주)삼성여행사 홈페이지(www.123tour.co.kr) 또는 전화(1544-1026)로 가능하며, ‘8월’부터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부산출발 69,500원, 동대구출발 63,500원)
경기도와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공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소통과 공존’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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