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지역혁신토론회에서는 단양군이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명소로 발전시킴과 더불어 우리나라 부존자원의 76%가 되는 석회석을 활용한 신소재산업을 발전시켜 첨단산업지역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단양 석회석 신소재연구소 현 근 소장(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단양 석회석 신소재연구재단 주성민 박사가 첫 번째 주제로 “단양석회석 신소재 산업혁신 및 특화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이어 단양군 신동운 재정경제과장이 “단양 신소재 지방산업단지 조성전략”을 발표하였다.
자유토론에서는 단양군 권기수 부군수가 “단양신소재연구재단이 혁신주체로서 구체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고, 그 외 “시멘트산업과 신소재산업과의 연관성유지 육성계획 마련”과 “예산확보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어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원종 도지사는 그간 도정에 적극 참여해 준 단양군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단양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현안사업이 당면하고 있는 만큼 군민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하여 더욱 합심하여 최고의 관광지, 단양육쪽마늘의 파워브랜드, 첨단 신소재산업 등이 어우러지는 앞서가는 단양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숙원사업으로 건의된 창업지원센터 리모델링 사업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열린 혁신사례발표회에서는 “노인요양병원 성공적 운영과 역할”, 적성면 “주민자치센터 학습반 운영”, “맞춤형 서비스로 농촌활력” 등 3건의 사례가 발표되어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행정사례가 발표되어 많은 박수들 받기도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043-220-2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