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 2005년도 제1회 고입·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금년도 제1회 고입·고졸검정고시에는 총 34,806명이 응시, 17,965명이 합격하여 51.6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고입검정고시는 8,210명 응시에 5,433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이 66.17%이며, 고졸검정고시는 26,596명 응시에 12,532명이 합격하여 47.1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고졸검정고시의 경우 7차교육과정에 맞춘 첫 시험으로 합격률이 2004년 제2회 검정고시에 비교해 5.39% 포인트 하락하였으며, 고입검정고시 합격률은 2004년 제2회 시험과 비교해 19.88% 포인트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 7차교육과정 적용⇒고입 : 2004년 제2회시험, 고졸 : 2005년 제1회시험
또한 이번 검정고시에는 224명의 장애인이 응시하여 127명이 합격 56.69%의 합격률을 나타냈고 그중 63명의 합격자는 시각장애인이다.
이번 고입검정고시에는 김금자(75세, 여, 부산)씨가 전국 최고령으로 합격하였다.
일본에서 태어난 김금자씨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일찍 결혼, 남편과 3남매의 뒷바라지로 젊은 시절을 지낸 후 뒤늦게 독학하며 2003년에 중입검정고시를 합격하고 2004년 제1회 고입검정고시에 응시하였으나 합격하지 못하고 다시 도전한 끝에 올해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김금자씨는 대학에 진학코자 현재 고졸검정고시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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