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은평뉴타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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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11:26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소재 은평뉴타운 1, 2, 3지구 전용면적 134㎡이상 분양아파트 잔여물량 627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착순 분양되는 물량은 총 20개 블록 627세대로 은평3지구 총 8개 블럭(2,2-9,6,7,8,9,10,11) 415세대, 은평2지구 총 6개 블럭(2,3,6,7,8,11) 199세대, 은평1지구 총 6개 블록(1,2,3,4,5,14) 13세대이며, 모두 전용면적 134㎡이상으로 최초 입주자모집 공고 후 미계약 등으로 인해 발생한 잔여세대이다.

신청 자격 및 장소

입주자모집공고일(’10. 6.28) 현재 만20세 이상인 자는 거주지역, 과거 당첨사실, 주택소유 여부, 세대주 여부,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1일 1인 1주택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010년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신청희망자는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을 지참하고 SH공사(1층 분양1팀)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계약)하여야 한다.

분양금은 신청당일 계약시 계약금 10%, 계약일로부터 100일 이내에 잔금 90%를 납부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재되어 있는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i-s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