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독일정부에서 지정한 “2005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함부르크 개항 816주년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한국페스티발 행사에 주빈도시로 참가하여 북유럽의 관문인 함부르크에 동북아의 중심항만 도시인 부산을 유럽에 소개하는 개가를 올렸다.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참가중인 부산시 관계자 등에 의하면 허남식 부산시장의 함부르크 방문은, 북유럽의 관문이자 독일 최대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에서는 2005 한국의 해를 맞아 동북아의 관문이자 중심항만 도시인 부산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우호증진차원에서 올해로 816회째를 맞이하는 개항기념축제에 허남식 부산시장을 주빈으로 공식 초청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함부르크 개항 축제 참가를 통하여 아시아 지역에 치중한 교류를 유럽으로 확대하고 함부르크와 경제교류뿐만 아니라 부산홍보, 문화교류를 통해 경제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교류의 모델 마련 및 신항개장을 앞두고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와 북유럽을 연결하는 허브항만으로 급부상하는 함부르크항의 선진항만운영 시스템과 항만축제를 벤치마킹하는 계기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함부르크는 유럽의 최대 경제중심도시로 세계적인 선사, 화주가 밀집해 있고, 자동차 조선, 의료미디어 산업 중심지로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의 전략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등의 유럽진출의 기반마련하는 한편, 부산비즈니스 Day행사를 통해 부산신항과 경제자유구역 투우자유치 기반을 조성한다.

한편, 매년 5월초에 개최되는 함부르크 개항기념 축제는 세계 최대규모의 항만축제로서 행사기간중 유럽인근국가에어 100만명 이상이 행사를 참관하며, 매년 주빈도시를 선정, 부산시는 함부르크시의 공식초청에 따라 시립무용단과, 관광홍보부스 등을 운영하고, 투자설명회를 개최 하는 등 주빈도시로 참여하여 부산-함부르크간 공동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실질적인 방문성과를 거양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시정세일즈를 통하여 우리나라 3대 교역지역인 EU에 대한 부산기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유럽자본유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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