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도와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경북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상호 상생협력을 통한 관광분야의 동반 발전만이 양 시도간의 관광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음을 재인식하고 공동사업으로 대구근교권투어 실시, 관광지도 공동제작, 대구경북국제관광전 공동 참여, 국내외 관광홍보 팸투어 공동 개최 등 실질적인 홍보효과를 거양시키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객유치 증대에 전심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첫 사업으로 실시하는‘대구근교권투어’사업은 10개 관광코스를 선정하여 초등·중등·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인터넷(대구광역시관광협회 www.daegutravel.or.kr) 및 전화 사전예약 접수를 통해 매주 토·일요일 동대구역 근교권투어 승강장에서 09:00출발하여 지정된 코스를 투어하게 된다.
또한, 투어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작하여 배부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관광여건 조성 및 관광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근교권투어 10개 코스 내용을 살펴보면
▷ 포항 : 포항제철 → 양동민속마을 → 옥산서원
▷ 포항/경주 : 호미곶(등대박물관) → 양동민속마을 → 옥산서원
▷ 포항/영덕 : 영덕 해맞이공원(풍력발전소) → 보경사 → 경상북도수목원
▷ 경주 : 천마총 → 불국사 → 경주민속공예촌 → 신라역사과학관
▷ 김천/성주 : 한개마을 → 세종대왕자태실지 → 직지사 → 박정희대통령생가
▷ 안동 : 도산서원 → 하회마을 → 안동한지공장
▷ 영주 : 부석사 → 소수서원 → 선비촌
▷ 문경 : 고모산성(또는 철로자전거타기) → 문경새재(KBS 드라마세트장) → 석탄박물관
▷ 청송 : 주왕산국립공원 → 주산지 → 송소고택
▷ 청도 : 운문사 → 운강고택 → 와인터널(와인시음)
앞으로, 양 시도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 및 생태관광 현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운행으로 대구·경북을 적극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즐겁고 생생한 관광현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여 대구·경북관광의 이미지가 다양한 계층에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데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시·도가 가지고 있는 관광의 장점을 적극 살려(관광은 경북/쇼핑은 대구) 외래 관광객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양 시·도 관광 발전의 인지도 제고 및 선진 관광마인드에 전 행정력을 결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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