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행운의 숫자 ‘7’ 활용한 숫자 마케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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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2010-07-07 09:17

서울--(뉴스와이어)--7월을 맞이하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행운의 숫자 ‘7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숫자 마케팅이 한창이다.

GS샵(대표 허태수, www.gsshop.com)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7월을 맞이하여 7일간 7가지 혜택을 드리는 아동 상품 특집 ‘행복한 우리 아이를 위한 프로젝트, 고객감사 777’ 이벤트를 7월 11일(일)까지 진행한다.

아동 관련 상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7% 또는 17%쿠폰을 제공하고, 상품에 따라 7%의 적립금이나 쇼핑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고객감사 777’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아동 관련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하고 구매 금액 합계가 7만원 이상인 고객 중 신청을 한 선착순 777명에게는 7천원의 적립금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동상품 Best 7 브랜드 초대전’에서는 고급 유모차 브랜드 퀴니를 비롯하여 짐보리, 라디오플라이어 등 유아동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아동 패션 Best 7 브랜드 초대전’을 통해 헬로키티, 컬리수 등의 7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GS샵 김광수 차장은 “고객이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행운의 숫자 ‘7’을 활용한 마케팅은 고객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행운의 숫자 ‘7’이 겹친 7월 7일(수)에는 ‘오늘 단 하루 럭키세븐’ 이벤트를 진행하며 7가지 생활 용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매직스페이스박스 8종세트’는 7천원 할인된 2만 9,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타니타 체지방 체중계 UM-021’는 4만 8천원에서 1만원 할인된 3만 8천원에 판매하고, ‘노비타비데 BD-KT310BL’는 19만 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GS홈쇼핑 개요
주식회사 GS홈쇼핑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94년 12월 (주)한국홈쇼핑(하이 쇼핑)으로 출범해 1995년 8월 하이 쇼핑으로 개국 했으며 1997년 3월 'LG홈쇼핑'으로, 2005년 3월 'GS홈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company.gssh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