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의 전자적 수납방식은 2006년부터 이미 도입·운영되고 있으나, 전국 통합수납시스템 부재로 인하여 사용가능한 은행 및 카드가 제한되고, 부과·납부 정보 조회의 불편함이 있는 게 현실이다.
서비스가 개편되면 지방세 납부 즉시 전국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납부사실이 확인되고, 별도의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고도 부동산 등기나 특허등록, 자동차 등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납세자는 5년간 영수증을 보관해야 하는 불편과 영수증 분실로 인해 발생되는 불이익도 없어지게 되어 시민들의 납세편의가 크게 증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편작업은 올해 7월까지 지방세정보시스템 성능을 개선하고 8~9월 두달동안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수납업무가 기존의 방식에서 혁신적으로 개편됨에 따라 납세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현재 서비스 중인 지방세 인터넷납부(etax.ulsan.go.kr)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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