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9%, 스트레스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직급은 ‘대리’
80만 직장인 회원을 보유한 비즈니스온 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www.smartbill.co.kr)이 지난 6월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리에 이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급으로는 21%가 과장, 부장급 등 중간관리자를, 신입사원은 10%라고 답했다. 임원 경영자라고 응답한 사람은 8%로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86%가 독이 된다고 대답했으며 발전의 계기가 된다는 등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11%에 그쳤다.
한편,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잊는다’가 40%였고 29%는 ‘개선점을 생각한다’, 15%는 ‘주변 사람과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다’ 14%는 ‘자기계발에 힘쓴다’라고 답했다. 즉,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스트레스가 독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직장인 60%는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자세와 희망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회사에 바라는 점으로는 ‘취미활동 지원’이 60%로 가장 많았고, ‘휴게시설’ 17%, ‘부담없이 상의할 수 있는 멘토’ 15%, 건강관리 지원 6%로 조사됐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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