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새벽께 율량동 럭키아파트 인근 승강장 두 곳에 버스정보안내기 주요 부품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등 올해 들어 5건의 파손이나 도난 사고 가 발생했다. 도난당한 부품은 버스정보안내기 제어부로 대당 5백여만원 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수십억원을 들여 설치해 놓은 시설물을 파손하고 주요 부품을 감쪽같이 훔쳐 간 것은 전문털이 범행으로 보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하는 한편 지문 감식과 주변 CCTV 화면 분석을 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의 버스정보안내기는 현재 31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1대 설치가격은 1천만원 정도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사범행이나 도난방지를 위해 함체 잠금장치 시설 보강을 서두르고 있으며, 주로 인적이 드문 야간시간대에 시설물을 훔쳐가기 때문에 시민들의 제보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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