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운영하는 4번째 창업보육센터가 전주 팔복동 구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자리에 문을 열고 광·기·전(光·機·電) 산업 육성을 위해 첫 걸음을 뗐다.

지난해 3월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창업보육센터(POST-BI)’ 사업 운영자로 선정돼 전북중기청으로부터 15억원을 지원받아 옛 중소기업청사를 창업보육센터로 리모델링해 위탁 운영하게 되는 전북대는 7일 오후 2시 ‘희망전북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기존 창업보육센터의 후기 센터 개념은 이 곳은 창업보육 졸업기업 및 소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영, 기술적 지원 등을 이어나가기 위한 기관으로 매년 전북중소기업청으로부터 최고 6천여 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위탁 운영된다.

특히 희망전북 창업보육센터는 LED, 기계부품, 기계설비, 전기·전자분야 등 전북의 전략 산업인 광·기·전(光·機·電) 업체를 집중 지원하고 육성하는 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광·기·전(光·機·電) 이노베이션 미니 클러스터구축’을 비전으로 내건 전북대는 산학협력에 의한 R&D 강화 및 기술융합을 통한 광기전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입주업체별 전담 경영지도로 창업단계별 Action Plan 수립,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수익성 있는 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창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대 전략으로 LED, 기계부품, 기계설비, 전기·전자분야 기업을 육성하는 광기전산업을 특화하고, 지역경제 혁신기반을 구축하고 입주 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 및 경영지원을 위해 전주시 팔복동 일원에 광기전산업 미니 클러스터를 조성해 관련 분야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북대는 2011년까지 성장발전단계로 시장 및 기술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과 CEO 혁신 마인드 및 리더십, MOT 등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품개발 및 입주업체 CI 및 BI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광기전 미니 클러스터 구축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2년까지 자립 실현 단계로 입주시설 확충과 재정자립 기반 마련, 내수시장 판로개척 및 해외수출시장 조사, 산학협력을 통한 R&D 강화, 졸업기업 사후관리 등을 통해 창업보육센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은 지난 10여 년 동안 전주캠퍼스와 이서 지역에 특화된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유망한 신생기업을 보육해 전북 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이 곳 팔복동에 개소한 신개념 창업보육센터가 벤처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적극적인 경영기술 지원에 앞장서 전북지역은 물론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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