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지역내 재난안전 위해요인 신고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국 안전모니터 봉사단 운영을 활성화하고 우수사례 전파 등 모니터 봉사단원간의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safetyguard.kr) 운영을 7월 8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 안전모니터 봉사단 : 주부, 학생 등 전국 6,299명(시·군·구별 30명정도)의 순수 자원봉사자로 지난 ‘09년 7월 구성된 이후 금년 1/4분기 까지 1,382건의 생활안전, 교통안전, 환경, 건축물 등 지역내 안전위해요소를 신고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역할을 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 개통에 따라 안전모니터봉사단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안전위해요소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하고, 안전모니터봉사단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홈페이지에 신고된 사항은 지역 시·군·구 담당자가 즉시 처리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지토록 하여 지역안전위해요소의 효과적인 개선과 더불어 국민의 안전개선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단에 가입 신청을 하면, 지역자원 봉사센터로 통보되어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커리큘럼에 의한 체계적인 재난안전 봉사활동이 가능토록 하였다.

홈페이지는 크게 봉사단 활동, 커뮤니티, 봉사단 교육 및 소식으로 구분되며, 봉사단 활동란에는 우수사례를 소개하여 봉사단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커뮤니티란에는 봉사단원 개인소개, 지역봉사단 소개, 대화방 등을 개설하여,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워크숍, 교육 등을 통해 이루어져 왔던 친목 도모를 홈페이지를 통해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봉사단원이 실시간 전문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자료 및 재난 모니터에 관한 전문지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향후, 행안부는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를 트위터 등과 연계하여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신고한 내용의 처리상태를 핸드폰으로 즉시 제공하는 등홈페이지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모니터 봉사단의 활성화를 위해 토목·건축·건설 전공자 등 재난안전관련 전문지식 소유자 등 봉사단 영입을 확대하고, 권역별 전문교육 실시, 자치단체 활동 성과평가, 우수 활동자 표창,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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