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한류 프로듀서 제이트렉스(JTREX), 힙합가수 데뷔 선언…싱글1집 앨범 발매
- 비 이민우 테이 아이따이 쥔쥔 강영용 등 한국과 중화권 톱가수 음반 프로듀싱한 실력파 프로듀서
대형 한류 프로듀스 제이트렉스(JTREX)가 전격 가수 데뷔를 선언하고 7일 싱글앨범 ‘블랙 레이블(Black Lavel)’을 발표했다.
제이트렉스는 비, 이민우, 테이, 라이머, 마이티마우스 등 내노라하는 국내 톱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어냈으며 최근 드라마 ‘카인과 아벨’OST 둥 배우 소지섭이 직접 참여한 곡을 프로듀싱한 실력파 작곡가겸 프로듀서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최고의 섹시 여가수 아이따이(爱戴 Edell), 인기 아이돌 쥔쥔(君君), 대만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걸’ 우승자 장잉롱(江映蓉)의 곡을 프로듀싱 함으로써 중화권에 힙합 붐을 일으킨 제1호 한류 프로듀서인 셈이다.
소위 ‘잘 나가는’ 프로듀서인 제이트렉스가 앨범을 발매한 이유는 ‘정통 블랙뮤직’에 목말랐기 때문이다. 제이트렉스는 “내 음악을 통해 내 입맛에 맞는 블랙뮤직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래서 직접 가요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가수의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음악을 내놓기 어려웠다면서 흑인 특유의 경쾌한 그루브로 대중과 호흡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왓츠업(Wuzz Up)’은 이러한 제이트렉스의 의지를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정통 힙합 리듬에 기타와 플롯 리듬을 더해 경쾌함을 더했다. 또한 진정으로 힙합을 즐기자는 의도를 담아낸 가사 ‘밤샐 준비 됐니? Come on everybody’의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다 보면 묘한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실력파 래퍼 아이콘의 A-Men과 Miss S 태혜영의 파워풀한 랩은 힘이 느껴지는 음악의 완성도를 더하는데 한 몫을 한다. 끝으로 제이트렉스는 “신나는 제이트렉스의 블랙뮤직에 모두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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