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상 의장.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4.30재보선에서 최선을 다해 당원과 지지자들이 애쓰고, 성원하고 격려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결과는 아깝게 석패했다. 패전지장은 유구무언이라고 하지만, 두가지 이유에서, 오늘 이 자리에 왔다.
하나는 한결같이 지지하고, 애써주신 분들에 대해 고마운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왔다. 특히, 조성준 후보와 많은 분들이 헌신해 주시고,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낙선한 것은 가슴 아프고, 송구스럽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왔다. 두 번째로, 우리들이 하겠노라고 약속했던 것들을 끝까지 낙선에 관계없이 지키겠다는 약속을 하기위해서 왔다.
성남 전체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 번째로 성남 재개발이다. 순환방식 재개발을 채택하고 추진하기로 약속했는데 이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두 번째로 노인요양시설 확충이다. 노인치매병원과 노인복지시설을 유치하기로 약속했었는데 최선을 다해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너무 많이 애써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
▷ 일 시 : 2005년 5월 6일(금) 08:30
▷ 장 소 : 성호시장 내 식당
▷ 참 석 : 문희상 의장, 염동연, 장영달, 이미경, 김혁규 상임중앙위원, 전병헌 대변인, 박영선 비서실장, 박병석 기획위원장, 박기춘 사무처장, 조성준 후보, 성남 성호시장 전현직회장 외 상인, 선거관계자 등 70여 명.
2005년 5월 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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