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항만의 국가 경제적 위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해운항만사업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항만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부는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양수산교실’, ‘소년소녀가장 초청행사’ 등을 열어 해양의식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시민에 대한 홍보는 해운항만 관련자 및 학계에 한정돼 있어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해양부는 기존의 ‘청소년 해양교육’ 프로그램 외에 시민단체, 부녀회, 대학생 등 각계 각층의 시민 약 6000명을 초청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항만의 역할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펴기로 했다.

항만견학은 업무소개 및 홍보 영상물 상영, 선박 또는 차량을 이용한 항만투어, 등대 등 주요 해양수산 관련 시설 견학, 갯벌체험 등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 각 지방청별로 해당지역의 항만, 수산 여건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방해양수산청 항무과(항만물류과)에 문의하거나 각 지방청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추진목적

항만은 일반국민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어, 국가 경제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음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하여 각 지방청별로 산발적인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으나 1회성 행사에 그쳐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함

특히 시민단체 등 여론주도층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노력 미흡

이에 따라 시민단체, 대학생, 아파트 부녀회 등 지역사회의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 프로그램 개요

부산신항, 인천 팔미도 등대 견학 등 각 항만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되 시민단체, 여성단체(부녀회), 대학교 학생회 등 홍보대상별 프로그램을 차별화

‘05년 중 시민단체 회원 1,000명을 포함하여 약 5,700명을 초청하되 ‘바다의 날’ 등 지역문화 행사기간 중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 효과를 극대화
- 지방청(항만공사)별 관련 홈페이지(배너) 등을 개설하여 연중 홍보를 실시하고 해양수산부 본부에서 그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해운물류국 항만물류과 사무관 허만욱 02-3674-6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