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후원하고, (사)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회장 박태복)가 주최하는‘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대구지역본부’발대식이 7월 9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대구지역본부’는 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 등 민간단체가 중심이 되어, 범국민적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본부이다.

농협, 소비자 및 식품관련단체, 유통업체,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본부를 구성하여 밀가루 식품에 10%이상 쌀가루 혼합 사용,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전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r10)’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동균 정무부시장, 이상대 농협대구지역본부 경제본부장, 박태복 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쌀가루 이용과 아침밥 먹기를 회원들 스스로가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며,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쌀 중심의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결의한다.

또한 쌀 가공식품 전시와 시식행사를 병행하여 참석자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쌀 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구지역본부의 발족은 시민이 주축이 되어 쌀 소비 촉진활동을 하겠다는 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소비자단체 등 민간이 중심이 되어 앞장선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쌀 소비는 물론 서구화된 식습관을 우수한 한국형 식문화로 개선하여 대구 시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쌀 팔아주기 행사 및 공무원·공공기관 지역 쌀 사랑 1인1포 구매운동 전개(5,213포/71,302kg 판매), 쌀소비 촉진을 위한 유명스타강사 초청강좌 개최 등 쌀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으며,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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