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전라남도와 체결한 우호교류협정의 일환으로 창동중소기업전시판매장 일부를 전라남도에 무상임대하여 5. 6일부터 전라남도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이 개장·운영 된다

서울시와 전라남도가 지난해 12월 광역자치단체중에서는 국내 최초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우호교류협력사업의 하나로 도봉구 창동역 옆에 위치한 창동전시판매장내에 약60평의 매장을 전라남도에 무상임대하여 전라남도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을 설치·운영토록 하여 지자체간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게 되었다.

전시판매장은 2005.5.6개장되며, 개장식에는 전라남도 도지사, 서울시 정무부시장, 입점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물놀이 공연 등 식전행사와 경품추첨 등 식후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전라남도에서는 (사)농어촌 특산단지 전라남도 연합회에 위탁하여 전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우선 15개업체에서 도자기, 찻상, 모시베개, 삼베상품, 숯제품, 나르다 딩인형, 황토팩 등 전남에서 생산된 280여개 품목을 전시·판매한다.

서울시와 전라남도 우호협력사업 확대 추진

지난 1월에는 서울에서 전라남도와 서울어린이들이 친구가 되는 홈스테이 행사가 있었고, 2월초에는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전라남도 우수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있었으며, 4월중순에는 전남 광주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전라남도 22개 시·군·구가 합동으로 우호교류 협정을 맺고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등 14개 도·농간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또한, 앞으로 5월과 10월에는 전남도의 22개 초·중·고 수학여행단을 초청할 예정이며, 10월 “하이서울축제”기간 동안 “남도문화예술단”의 초청공연이 열리는 등 많은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 창동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현황
- 위 치 : 도봉구 창4동 1-10(창동 농협하나로마트 지하 1층)
- 규 모 : 777평
- 운영주체 :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 위탁 운영
- 전화번호 : 997-1906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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