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등 정부인사, 박용성 싱글PPM 품질혁신추진본부장(대한상의 회장), 이계형 한국표준협회 회장을 비롯한 재계인사, 기업인, 근로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고유가 및 달러 약세 추세속에서 우리 제품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품질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완제품을 생산하는 모기업과 수많은 부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을 통해 제품 백만개 가운데 불량품을 한자리수 이하로 낮추고자 전국 산업현장에서 부단한 노력과 열정을 기울이고 있는 근로자와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박용성 싱글PPM 품질혁신추진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을 통해 고품질의 부품을 생산하여 모기업에 납품함으로써 자동차나 휴대전화 등이 우리나라의 수출 효자품목이 되는데 기여했다”고 언급하고 “우리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싱글PPM 품질혁신운동 추진에 모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세종공업(주)이 대통령상인 싱글PPM 우수모기업상을, PCB(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인 (주)한성전장을 비롯한 9개 업체가 싱글PPM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의 실천을 통해 획기적으로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킨 이좌영 (주)유니테크노 대표이사와 김연식 삼주물산(주) 대표이사에게 영예로운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91명의 싱글PPM 유공자가 훈·포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자동차용 특수플라스틱 기어류 사출 제품 생산업체인 (주)유니테크노의 이좌영 대표이사는 싱글PPM 추진 모범사례발표를 통해 “갈수록 심해지는 중국과 일본기업의 도전을 헤쳐나가고, 모기업이 요구하는 글로벌 품질수준의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기업 생존차원에서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자사의 추진배경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모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총 생산제품의 70%이상을 싱글PPM 품질인증을 획득함은 물론 모기업에게 납품하는 제품의 불량률이 최근 5년 동안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결과, 모기업으로부터 발주물량이 매년 30%이상 증가하였고 모기업으로부터 신규품목 수주가 급증하여 지난해 6월에 중국공장을 신축하게 되었으며 고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해외에까지 퍼져나가 델파이 등으로부터 납품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으로 11회를 맞이한 싱글PPM 품질혁신 전진대회는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 생산제품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불량률 제로(0)화를 지향하는 품질문화가 산업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이 운동의 추진주체인 참여기업과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9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는 전국규모의 품질대회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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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PPM품질혁신본부 윤옥현 대리 316-3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