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가 6일 서울 도봉구 창동 농협하나로 클럽내 지하1층에 ‘전남기업특산품 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

이날 오후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지사, 최선길 도봉구청장 등 주요인사와 도봉구 광주전남향우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시판매장 개장은 전남의 중소기업 특산품에 대한 판로확대와 서울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남도 시책의 하나로 서울시 협조를 얻어 이뤄진 대표적인 사업이다.

창동농협하나로 클럽은 1일 이용객수만도 2만5천명에 이르며 월평균 매출액은 300억원을 넘는 대형마트로 전남중소기업제품의 서울진출 및 판로확대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장식에서 박준영 도지사는 “중소기업이 도내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고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 하겠다”고 말하고 “전남의 엄선된 특산품이 많아 서울시민과 재경향우들의 적극적인 애용”을 당부했다.

이날 개장된 전남기업특산품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전남과 서울시간 우호교류협력사업의 하나로 서울시가 시소유의 창동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지하매장 777평중 60평을 전남도에 무상임대해 준 것이다.

매장에는 나주 세노코사의 황토침구 등 도내 15개업체 29종 282점이 입점돼 있으며 보성녹차된장 등 전남 공동브랜드 남도미향 상품도 이 매장을 활용 마케팅사업을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전남과 지속적인 후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양 시도민의 실질적 복리증진을 위해 전남을 도울 수 있는 사업들을 부단히 발굴, 양 시도가 21세기 지방화시대에 중심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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