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 www.sc.or.kr)은 오늘 오전 10시 명일중학교에서 주최하는 국제이해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 날 행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은 Hi-five 핸드프린팅, G20 정상들에게 엽서쓰기, ‘아동들을 위해 내가 포기할 수 있는 한가지’ 설문조사, 캠페인 지지 사진촬영 등의 다양한 캠페인 지지서명 활동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EVERY ONE (지구촌 5세 미만 영유아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명일중학교 주복남 교장은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은 기아, 기후, 인구, 빈곤 등의 국제사회의 문제들을 인식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학생들에게 국제사회 시민으로 참여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명일중학교 전교생은 지지서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중 일부는 행사진행 자원봉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3학년 7반 김창현 학생은 “이웃을 돕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서 학생으로써도 쉽게 도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고 말하며 대학생이 되어서는 해외자원봉사활동, 아프리카 의료선교활동 등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600만 명의 지지서명을 모아 G20 정상회담 시 전달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1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만 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명에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는 모자뜨기, Hi-five 핸드프린팅, 엽서쓰기 등의 활동 참여자들이 개수된다. 오늘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 역시 지지서명 참여자로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10월 지지서명활동 중 하나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s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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