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숨결을 불어 넣는 푸드스타일리스트에 도전하자”

서울--(뉴스와이어)--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이제는 ‘음식은 맛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먹는다’고 할 정도로 좀 더 맛있게 보이고 감각있게 보이는 부분이 중요시되고 있다.

요리에 숨결을 불어 넣는 직업,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잡지, 지면, 광고, 영화촬영, 까페나 레스토랑의 메뉴개발이나 식기 및 인테리어 부분의 컨설팅까지도 정해진 컨셉에 맞게 연출하는 일을 한다.

또한 파티문화가 보급되다 보니 크고 작은 규모의 파티 테이블을 감각있게 연출하고 기획하는 파티플래닝과 파티음식을 준비하는 파티 케이터링 업무까지 영역을 넓혀 일을 하기도 한다. 프라이빗 파티, 전시회, 세미나, 개업식, 웨딩, 브랜드 론칭 행사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파티 테이블을 연출해야 한다. 또한 요리 및 음식관련 방송 프로그램과 요리관련 출판업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쿠킹아트센타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은 푸드스타일링에 대한 종합적인 실무와 지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테이블코디네이션 실무를 경험하고자 하는 분, 레스토랑 컨설팅, 요리, 디자인, 색채 등에 관심 있는 분, 푸드스타일링 관련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 분, 인테리어 및 공간연출에 관심 있는 분, 파티케이터링이나 파티플래너에 관심있으신 분을 위한 강좌이다.

쿠킹아트센타는 음식관련 전시회 및 행사, 방송촬영, 지면촬영, 영화촬영, 광고, 케이터링, 파티 현장 등 다양한 현장에 스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수강생에게 주고 있다. 현장스탭경험은 수료 후에 취업이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데 있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정규 수업외에 실무를 배우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현장실습을 통한 현장감각을 바탕으로 푸드스타일링이나 파티케이터링 업체, 쿠킹클래스, 그 외 관련분야로 채용이 되기도 하고, 푸드스타일리스트나 파티플래너, 파티케이터러, 강사 등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에는 외식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외식 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이 관심을 갖고 배우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69기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토요반)은 7월 24일에 개강하며, 수업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2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쿠킹아트센타 수강생 및 수료생을 위한 한식 및 양식조리기능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 외에 매달 1회씩 있는 특강 또한 쿠킹아트센타 수강생 및 수료생을 위한 혜택이다. (문의 : 6273-8591쿠킹아트센타)

미래를여는교육 개요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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