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0년도 부처 반영액 4조 1,991억원 대비 3.5% 증가된 수치이다.
특히, 국방대학교 논산이전, 경찰대학 이전, 서해선 복선철도, 대산항 등 지역현안사업과 인프라 구축사업이 대폭 반영되어 지역발전의 청신호가 기대되고 있다.
충남도관련 주요 반영사업은 ▲충남도청사 신축 200억원, 도청이전신도시 진입도로 100억원 등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 300억원 ▲소방방재연구단지조성 17억원,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679억원, 경찰대학 이전 715억원 등 공공기관 이전 7개 사업 9,589억원 ▲서해선 복선전철 200억원,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 20억원 등 철도건설 5개 사업 2,708억원 ▲국가하천정비 770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 388억원 등 수자원분야 7개 사업 2,986억원 ▲대산항 건설 206억원, 고대산단공용부두 186억원 등 국가항만 정비 5개 사업 497억원 ▲아산~천안간 국도 확포장 199억원, 대산~석문~가곡간 국도 확포장 140억원, 청양~홍성간 국도 확포장 165억원, 보령~태안간 도로 40억원, 규암우회도로 169억원 등 국도건설 32개 사업 2,474억원 등이다.
또 ▲천안 제4산단 진입도로 263억원, 연기 전의 일반산단 진입도로 105억원, 서산 대산일반산단 진입도로 15억원, 논산2 일반산단 진입도로 105억원 등 산업단지 진입도로 16개 사업 971억원 ▲장기~남면간 국지도 확포장 73억원, 강경~연무간 국지도 확·포장 40억원 등 국가지원 지방도 6지구 243억원 ▲산성~구례간(2차) 광역도로 50억원 ▲서해안 유류오염지역 해양환경복원 258억원 ▲서해안유류피해 극복기념관 건립 10억원 ▲(구)장항제련소 오염 토지 매입 245억원 ▲국립생태원 건립 571억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부처별 예산요구서가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만큼 기획재정부의 예산안 심사기간(7~9월) 동안에 마무리가 가능한 사업에 대하여는 잔여투자사업비 전액을 반영토록 함으로써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신규사업에 대하여는 사업 착수의 시급성을 설명키로 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등 선행절차가 이행중인 사업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신규 사업비를 반영토록 추진하는 등 주요사업에 대하여는 적극적 확보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아울러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안희정 도지사가 관계부처 장관과 국회 주요당직자들을 직접 찾아가 사업의 타당성 설명 후 예산반영을 요청하고, 오는 10월부터는 국회 내에 충남도 관계공무원이 상주하면서 국회심의동향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여의도 국비확보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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