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은 12일부터 2개월간 도내 특별사법경찰(400명)을 총 동원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도내 어린이 보육시설 중 집단급식소로 신고된 중·대형 보육시설과 위생 사각지대가 될 수도 있는 배달전문 음식점의 ▲음식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식품 원·부재료 적정 보관상태 ▲유통기한 경과 및 불량 원·부재료 사용여부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 여부를 일제 점검하며, 소규모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적극적인 계도 활동으로 안전한 먹거리 관리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업종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단속활동과 취약분야 테마단속, 과학적인 검증활동을 통해 일반 도민들로부터 특별사법경찰 활동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며, “혹서기 대비 먹을거리 안전관리 테마단속으로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충남도만의 특별사법경찰 역할을 수행, 도민을 지키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사경은 지난 5월~6월 행락철 대비 관광지 주변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 및 기타 식품접객업소, 유흥·상업지역 내 청소년 위해업소(총 1,770개)에 대해 집중단속활동은 전개한 결과, 유흥·단란주점 등의 청소년 위해업소, 예식장, 장례식장, 상설뷔페 등의 다중이용업소에서는 그 동안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비교적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음식점 등에서 유통기한을 경과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하거나 원산지를 허위·미 표시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먹을거리 안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계도와 더불어 집중적인 단속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당시 단속에서는 원산지 표시위반 12개소, 식품위생위반 29개소, 청소년보호 위반 등 3개소 총 44개소를 적발, 형사처벌 21건, 행정처분 9건, 과태료 부과 14건의 조치를 취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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