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거대한 전쟁의 운명을 바꾼 71명 학도병들의 감동 실화,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T.O.P), 김승우의 화려한 캐스팅, 113억이라는 엄청난 제작비와 화려한 연출력으로 헐리우드 입성을 앞둔 이재한 감독이 탄생시킨 2010년 최고의 기대작 <포화속으로>가 청와대에서 공식 상영회를 가졌다.

청와대도 감동시킨 <포화속으로>!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 2시간, 박수 갈채 이끌어내!

북미 14개 주요 도시 개봉으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높이며 전국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포화속으로>가 청와대의 초청을 받아 공식 상영회를 가졌다. 9일 저녁 7시, 청와대 부속 청사에서 <포화속으로>의 주역들인 차승원과 최승현(T.O.P), 학도병 김윤성, 김동범, 신현탁, 이재한 감독과 제작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부인 김윤옥 여사와 청와대 인사 160여명과 함께 공식 상영회가 열린 것이다. 이번 상영회는 북미 개봉과 하와이 국제 영화제 폐막작 선정 등으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드높이고 있는 <포화속으로>를 향한 지지의 의미가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웃음과 눈물로 함께한 2시간여 동안의 상영이 끝나자 상영관 안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박수 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 특히 김윤옥 여사는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당시의 희생에 안타까워했다. 또한, 영화상영이 끝난 후 두 주연배우 차승원과 최승현(T.O.P)에게 실감나는 연기라며 극찬을 보내기도. 김윤옥 여사는 드라마 ‘아이리스’, ’시티홀’ 영화 <이장과 군수> 등을 재미있게 보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학도병 달영으로 등장한 배우 신현탁에게는 영화 속에서 너무 많이 맞았는데 괜찮은지 등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영화가 가진 실화의 감동으로 청와대까지 감동시킨 <포화속으로>는 이번 주말 전국 300만 관객들 동원하며 장기 흥행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감동실화 <포화속으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