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모로우 애니스타’의 웹툰 부문 지원 신청은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39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4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작은 김규삼의 <쌉니다. 천리마 마트(가제)>, 허혜진의 <미호이야기>, 김선권의 <심부름센터 K>, 한성의 <동경소녀> 등 4개 작품이다.
김규삼의 <쌉니다. 천리마 마트(가제)>는 기업의 중역으로 지내던 주인공이 한 순간의 실수로 중소 마트에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김선권의 <심부름 센터 K>는 내세울 능력 없는 취업 준비생 박복해가 어떠한 요청이라도 이루어준다는 심부름센터 K에 취직을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허혜진의 <미호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구미호 전설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주인공 미호와 그녀의 가족들을 통해 인간과 여우와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한성의 <동경소녀>는 편안하고 감수성 어린 이야기로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혜미와 그녀의 고양이 여리를 통해 동화 같은 일상을 보여주게 된다.
선정작 중 특히 <쌉니다. 천리마 마트>의 김규삼과 <심부름 센터 K>의 김선권은 이미 네이버에서 각각 ‘입시명문 사립정글 고등학교’와 ‘수사 9단’을 연재하여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전작을 통해 보여준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구성력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공모전 선정작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 <미호이야기>의 허혜진 작가와 한성 작가는 역시 독창적인 스토리와 작화실력을 바탕으로 ‘투모로우 애니스타’에 합류해 연재를 앞두고 있어 이들 웹툰을 향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이들 4개 웹툰 작품은 오는 7월 15일(목)부터 네이버 웹툰(comic.naver.com/webtoon/weekday.nhn)과 투니랜드(www.tooniland.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서비스 되어 웹툰 독자들과 직접 만나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투모로우 애니스타 공모전을 통해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의 파급력 높은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지원 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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