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스페셜포스’ 1,000만원 규모 PC방 대회 봇물
지난 4월 '스페셜포스' PC방 대회 최초로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대회를 치른 곳은 개그맨 권영찬씨가 운영하는 PC방 체인점 '개그개그 PC방'.
이후 울산의 'EX plus PC방'에서 1등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대회가 오는 23일부터 예선전에 돌입하며, 정식으로 무대를 갖추고 케이블 방송 대회 수준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총 7개 체인을 가지고 있는 '인터젠 PC방'에서도 총 상금 1,000만원을 놓고 각 체인에서 동시에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며 몇몇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스페셜포스' 팀의 경우 경기가 열리는 PC방 부근에서 합숙까지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기 스타크래프트 열기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일 PC방 대회로 최대 상금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EX plus PC방'의 장문수 사장은 "전국의 열혈 게이머들의 문의 신청이 쇄도하는 등 '스페셜포스'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전국에서 게이머들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주변 상권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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