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서원일)의 데브캣스튜디오(실장 김동건)가 개발한 차세대 MMORPG <마비노기>가 본격적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대만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지난 1월 대만 감마니아와 정식 계약을 맺고 현지 서비스를 준비해 온 바 있는 <마비노기>의 대만 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대만 및 홍콩 지역 20,000 명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만에서의 정식 명칭은 “瑪奇(마치)”로 Mabinogi 의 ‘ma’와 ‘gi’의 음차를 따 발음하기에 편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이름으로 선정하였다.

대만 <마비노기> 클로즈 베타 테스트 계정은 웹진, 매체와의 이벤트, 피시방,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대만 최대 게임 커뮤니티 게시판, 바하므트(www.gamer.com.tw)에서는 ‘자신이 꿈꾸는 마비노기 생활’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매일 600개의 클베 계정을 배포, 계정을 요청하는 신청자들이 쇄도하여 매일 단 20여 초 만에 계정 배포가 끝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작에 앞서 <마비노기>는 지난 4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웹진, 유저 커뮤니티 등 게임 관계자들만을 대상으로 비밀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지 미디어 사이에서는 게임 내용이 획기적이고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다는 호평이 쇄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 기자는 ‘매체의 모든 기자들이 함께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며 즐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마비노기>는 비밀 클로즈 베타 시 게임 운영자가 직접 테스터들을 데리고 다니며 게임을 체험시켜 주는 이벤트를 실시, 현지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는데, 특히 다른 게임에< /SPAN> 비해 인상적인 배경 음악, 독특한 캐릭터 성장 시스템, 다른 게임과 차별되는 밝은 화면 및 다양한 플레이의 가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마비노기>는 일본에서도 지난 4월 26일 일본에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독특한 게임 스타일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만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작과 함께 본격적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마비노기>는 연내 중국 시장 진출도 계획 중에 있어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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