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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14:19
서울--(뉴스와이어)--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는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공통핵심기술개발사업자로 선정돼 정부 지원금을 포함 모두 8억4천여만원을 투자, 고화소 카메라폰에 쓰이는 자동초점 일체형 셔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선양디엔티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자동 초점 기능을 가진 CMOS 방식의 3백만 화소급 핸드폰용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는 등 카메라 모듈 부문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핵심기술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선양디엔티는 이번 지원금을 고화소 구현에 적합한 CCD 방식 카메라 모듈의 핵심 기술인 자동초점 일체형 셔터를 국산화하는 작업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300만 화소급 이상 카메라폰에 쓰이는 CCD 방식 카메라 모듈은 대부분 일본 업체들로부터 고가의 라이선스를 지급하며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개발 및 양산체제를 갖추면 수입대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양디엔티는 산자부 지원자금을 기반으로 오는 2007년까지 자동초점 일체형 셔터를 장착한 CCD 모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양산체제를 갖출 2010년에는 이 부문에서만 약 78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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