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거창국제연극제 입장권’ 판매

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제 22회 거창국제연극제’ 입장권을 오는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판매 입장권은 일반(15000원)과 학생(10000원) 두 종류이다.

경남은행을 통해 입장권을 사전 구매할 경우, 일반과 학생 모두 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거창국제연극제는 10개국 45개 단체가 213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입장권 사전 구매를 통해 현장구매의 번거로움 피하고 할인혜택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거창국제연극제는 ‘10000개의 별, 100개의 연극’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거창군 황산리 수승대 일원의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연극제 기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세르비아·헝가리·과테말라·슬로바키아·스위스·독일·러시아·우크라이나의 초청작과 경연참가작.

그리고 숲 공연 페스티벌, 축제 속의 축제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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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홍보실
박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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