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랑*아 ‘에코 그린 먼데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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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09:43

서울--(뉴스와이어)--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친환경 경영 우수업체로 올해 초 세계적인 환경 자문 기관 EC3 글로벌로부터 그린 글로브 실버 마크 인증서를 획득한 바 있다.

그린 글로브 인증 호텔로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지구 지킴이를 자처하는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Gran*A)’에서 그린 캠페인을 주제로 하는 재미있는 에코 그린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매주 월요일을 ‘에코 그린 먼데이’로 정하고 월요일에 녹색 옷을 착용하거나 녹색 소지품 또는 녹색 가방을 소지하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맥주, 와인, 칵테일, 소프트 드링크 등 잔으로 주문하는 주류와 음료에 대해 50% 특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코 그린 먼데이’ 이벤트는 여름 시즌 7월, 8월 두 달간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적용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1층 로비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2시까지 운영하며, 저녁 8시반 부터 외국인 밴드가 연주하는 신나는 라이브 뮤직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저녁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풍성한 스낵과 각종 와인, 맥주, 칵테일, 주류, 소프트 드링크 등 부담 없는 가격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흥 전문 엔터테인먼트 바(Bar)다.

그랑*아(Gran*A) ‘에코 그린 먼데이’ 이벤트는 한 주가 시작되는 첫째 날 월요일, 일과를 끝내고 비용 부담 없이 시원한 맥주나 음료로 가볍게 입가심하며 에코, 그린 등의 단어가 상징하는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며 한 주의 활기를 되찾는 편안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0년 2월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환경자문기관 EC3 Global 인증 그린 글로브 실버 마크를 획득하였으며,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해 하천 청소, 나무 심기, 화단 가꾸기 등 환경보호 및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친환경 경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올 1월부터 객실 내 비품인 샴푸, 린스, 비누 등을 에코써트 인증을 받아 환경인증마크가 새겨진 고급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 투입하여 객실 고객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