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건강연구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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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10-07-13 11: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 건강연구소’가 연세대학교 조우현 교수를 초대 연구소장으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건강연구소’는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중장기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자체적으로 설립한 반도체사업부 산하의 산업보건분야 민간연구소다.

‘삼성전자 건강연구소’는 보건학, 의학, 화학공학 분야 박사 4명과 환경보건학, 약학, 간호학 분야 등 10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부소장은 성균관대학교 김수근 교수가 맡았다.

‘삼성전자 건강연구소’는 화학물질, 작업환경 등 중장기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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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보팀
김춘곤 과장
02-2255-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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