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조연환)에서는 국민들에게 우리 분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분재 수요창출을 통해 재배자의 소득이 증대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제16회 한국분재대전』을 대전청사 중앙홀에서 5. 9~5. 12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분재조합에서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한국분재대전은 1989년 최초 개최된 이래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며, 전국의 분재재배 자와 분재 애호가들이 오랜 기간 정성과 인내로 길러낸 우리 고유의 은은한 멋과 아름다움을 가진 분재 300여점을 전시한다.

농산촌의 새로운 소득품목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요 수종은 소나무류 분재인 송백분재(松栢盆栽), 나뭇잎을 감상하는 상엽분재(賞葉盆栽), 꽃을 감상하는 상화분재(賞花盆栽), 나무의 열매를 관상하는 상과분재(賞果盆栽) 등을 포함하여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정부청사내 지하 중앙홀에서 5.9~5.12까지 개최되는 이번 한국분재대전에서는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분재를 재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무료강좌도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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