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경북청소년자원봉사센터의 해외청소년봉사단 10명을 대한민국 청소년봉사단의 일원으로 스리랑카 함반도타 쓰나미 피해지역에 파견하여 우정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오는 5월 7일부터 16일까지 9박 10일 동안 진행되며 청소년위원회가 주최하고 외교통상부의 후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청소년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한국과 스리랑카는 공식적인 청소년교류 협정을 맺지 않고 있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기회로 새로운 교류협정 성사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스리랑카내 3개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5, 6개 시도 청소년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한 지역씩 맡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경북봉사단은 서울·부산·인천·경남봉사단과 함께 함반도타 지역에서 활동한다. 한편 현지 스리랑카 청소년봉사자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봉사는 오전에는 마을복구 및 정리활동, 오후에는 난민촌 청소년을 위한 작은학교를 열고, 저녁에는 지역민을 위한 영화상영의 순서로 하루 일정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에는 봉사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흥겨운 마을잔치도 열린다.

특별히 경북센터 청소년봉사대는 종이탈만들기, 찰흙빚기, 모빌만들기와 전래놀이 등 다양한 공예활동과 놀이활동으로 난민촌 아이들에게 체험과 놀이가 함께 하는 작은교실을 열어줄 예정이다.

경북도 청소년 해외봉사단원은 도내에서 재능과 끼,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경북청소년자원봉사자 대축제때의 수상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이번 해외봉사단 파견은 2002년 월드컵홍보 청소년해외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일본 사회복지시설 체험봉사활동(2003년), 러시아 한민족 뿌리찾기 봉사활동(2004년)에 이어 4번째이다.

올해 청소년해외봉사단 발대식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스리랑카에서의 10일간 우리 청소년봉사단원들이 흘리는 땀의 감동은 KBS 무한지대 큐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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