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5월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동남아(3개국)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지역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필리핀(마닐라)등 3국의 수도를 집중적으로 공략함으로써 이미 확보된 기존시장과 더불어 틈새시장에 대한 지역기업의 수출마인드를 확고히 한다는 기본 전략이다.

금회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는 현지무역관을 통한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를 거쳐 정밀기계 품을 중심으로 총11개 업체로 엄선하였는데, 각 지역마다 업체별로 6-10명의 바이어와 상담이 예정되어 있는 등 파견 기간동안 총300여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업체는 생활용품 및 정밀기계 생산업체 등으로 「카르마화장품(칠곡)」「좋은포장기계(김천, 비닐접착기)」,「마이크로엔엑스 (칠곡, 마이크로모터 핸드피스)」「(주)유니켐 (김천, 자동차용 냉각수 등)」「정도정밀(칠곡, 버스용자바라 등)」「(주)하나로물산(칠곡,섬유부자재)」「풍기특산물영농법인(영주, 홍삼가공제품)」,「(주)제스코(성주, 정밀 스틸파이프)」, 「동양기계(경주, 농가용 도정기계)」「대성G-3(경산, 교육용 기자재)」,「(주)우신전공(경산,공기압전송용튜브등)」등이다.

경북도의 동남아지역 시장개척활동은 1993년에 첫 단체참가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회째로 도내100여개의 중소 수출업체가 참가 61백만 불에 이르는 수출계약추진으로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거둔바 있어, 이번 참가업체의 성과가 주목된다고 하겠다.

이번에 공략하는 동남아 3개국은 아시안 자유무역지역(ASEAN Free
Trade Area: AFTA) AFTA 참여국가로 부터의 수입에 대해 관세율의
실질적인 인하(저관세율 정책)를 추진하고 있고, 또한, 3지역 모두가 수도 지역으로서 금융·관광산업 등 교역 중심지라는 공통점과 해외시장 진출 관문역할의 교두보로서의 전략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특색이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미 1월 인도지역에 섬유기계를 중심으로 11개 업체가 참가한 것을 비롯, 지난 4월 미주지역11업체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기대이상의 큰 성과를 올린바 있을 뿐 아니라, 이어 오는 6월에는 유럽, 8월 CIS지역, 9월 중국지역, 10월 중화권 지역, 12월 아프리카 지역 등 금년 한 해 동안에 총8회에 걸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으로 있다.

뿐만아니라, 오는 5.19일부터는 해외바이어 50명을 초청하는 「아시아구매단초청 수출상담회」가 경주에서 열리는 등 금년 한 해 동안 시장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장개척활동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국제통상과 통상진흥담당 053-950-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