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은 군산대 네임데이…기아타이거스 대 SK 와이번즈 경기
17일 갖게 되는 군산대의 날에서는 채정룡 군산대 총장이 시구를, 나미진 총여학생회장(중문과 4학년)이 시타를 할 예정이며, 군산대 댄스 동아리팀 A.B.L 이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인다. 이번 네임데이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지역민에게 새만금 선진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군산대학교의 친화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채정룡 군산대 총장은 “지역대학과 지역사회는 함께 성장해나가는 유기적 관계로 군산대는 앞으로 지역민 가까이 갈 수 있는 더 많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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