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5월8일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을 포항, 구미, 경산 등 3개지역 29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9급행정직을 포함한 12개직렬에 828명을 선발하게 되는데 사상 최대규모의 28,266명이 응시하여 평균 34대1의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시험장소는 응시수험생이 워낙 많은 관계로 포항시 등 도내 3개 지역에서 분산하여 치러지는데 포항지역에서는 포항중학교를 비롯한 13개학교에서 행정직을 구미지역에서는 구미중학교를 비롯한 11개학교에서 행정직과 세무직,사회복지직을, 경산지역에서는 경산중학교를 포함한 5개학교에서 전산직,사서직,통신기술,보건직,간호직,농촌지도직,생활지도직 등이 치러진다

수험생은 시험당일 9시20분까지 입실하여 시험시행본부의 안내에 따라 시험을 치러야하며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로 100분간이며 단, 농촌지도직은 10시부터 12시20분까지 140분간 주어진다.

시험당국은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시험이 치러지는 3개도시의 IC입구, 터미널, 역, 국도진입로 등에 교통경찰 및 안내공무원을 배치하고 택시부제 해제,시내버스 증차운행과 시내 주요지점에 안내입간판 설치 등으로 수험생이 큰 불편을 겪지 않고 시간내 입실할 수 있도록 교통 안내및 소통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또한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시험이 치러지는 구미여자중학교,금오공업 고등학교에는 구미새마을부녀회원와 사회복지공무원들이 나와 장애인수험생들에게 주차장 및 입실안내, 음료와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자원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은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관리과 수험생들의 부정행위 차단을 위하여 경상북도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경찰관 등 2,400여명이 시험관리 관으로 종사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053-950-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