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공문, 민원서류 중에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맞춤법에 맞지 않는 사례에 대한 바로쓰기 작업을 거쳐, ‘공문서 바로쓰기’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 구·군의 각종 공문서, 표창(안), 협약서(안), 민원신청서 등 행정기관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준문서를 추출하여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의 협조를 받아 이들 공문서에 대한 맞춤법, 띄어쓰기, 낱말순화어, 외래어표기 등에 대한 다듬기를 실시한다.
울산시는 이러한 다듬기를 거친 ‘공문서 바로쓰기 책자’를 10월 중 발간, 부서별 배포는 물론 직원교육을 실시해 공문서의 정확한 표기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공무원들이 공문서와 보도자료 등의 작성에 참고하여 품격 있고 올바른 국어를 사용함은 물론 우리말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제고로 한글사랑 및 국어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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