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프리미엄브랜드지수 IPTV 부문 1위 수상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대표 :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2010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조사에서 B tv가 IPTV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책임연구원 : 김재일 교수)가 기업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개발한 브랜드 평가제도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브랜드 인지,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미래가치, 마켓 리더십, 브랜드 로열티 등 5개 차원의 브랜드 파워에 중점을 두고 이를 점수화해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1위 브랜드가 결정된다.

IPTV 부문에는 B tv를 포함해 3개 브랜드가 경쟁을 펼쳤고 소비자들은 최종적으로 B tv의 손을 들어줬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소비자들이 선택해준 1위 IPTV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는 IPTV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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