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친환경 음식문화개선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도내 초·중·고교 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음식문화개선 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공모전은 교육청과 협조하여 여름방학 기간 중 과제물로 부여하고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며, 최우수 3명(초·중·고 각 1명), 우수 9명(초·중·고 각 3명), 장려 21명(초·중·고 각 7명), 입선 30명(초·중·고 각 10명) 등 총 63명을 선발하여 10월 중에 시상(훈격 : 도지사)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작에 대해 모음집 4,000부를 발간, 12월중 도내 도서관, 학교 등에 배부하여 음식문화개선 홍보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도는 먹을 만큼 덜어먹는 알뜰한 음식문화 조성,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 등 청소년의 잘못된 식습관 개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저탄소녹생성장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이번 공모전의 의의를 두고 있다.

도 관계자는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로 인하여 연간 18조원에 이르는 과다한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다”며 “이 쓰레기를 20%만 줄여도 사회, 경제적 이익이 연간 5조원이나 되며 약 400만톤에 이르는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다”고 공모전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식품안전과(8008-3690)나 도 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249- 045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푸짐한 상차림 문화 등 낭비적 식습관을 개선해 식량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음식문화개선 및 남은음식 제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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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008-3690